김성훈 부교수팀 의료 인공지능 대회서 수상


마취통증의학과 김성훈 부교수(왼쪽)가 이끄는 생체신호연구단(윤홍철(오른쪽)·김동규·김현석·서우영·허창회 연구원)이 최근 독일에서 열린 제25회 글로벌 의료 인공지능 대회에서 수상했다. 연구단은 심전도 이미지의 세분화 모델을 통한 심전도 핵심 요소 추출 기법을 활용한 연구로 심전도 판독지 신호 영역 디지털화 부문에서 2위, 심장질환 분류 부문에서 3위를 기록해 작년 대회에 이어 2년 연속으로 수상했다.
마취통증의학과 의료진 학회서 수상





마취통증의학과 의료진이 4월 13일 연세대학교에서 열린 대한이식마취학회 학술대회에서 수상했다. 황규삼 교수(왼쪽 첫번째)는 ‘간이식 후 일시적인 BNP의 감소는 이식 30일 후의 유리한 결과를 보장하지 않는다’라는 주제로 APM 논문상, 송준걸 교수(왼쪽 두번째)는 ‘성별 특이적 공여자 골격근 지수와 생체 간 이식 수혜자의 수술 결과와의 연관성’을 주제로 SCI(E) 우수학술논문상, 김경선 조교수(오른쪽 두번째)는 ‘급성 만성 간부전 환자에서 간이식 후 단기 사망률에 대해 백혈구수 증가보다 호중구증가증이 더 예측력이 높음’을 주제로 APM 우수학술논문상, 김연주 임상전임강사(오른쪽 첫번째)는 ‘재관류 후 혈당 조절이 생체 기증자 간 이식에서 급성 신장 손상에 미치는 영향: 성향 점수 일치 분석’을 주제로 우수포스터상을 받았다. 최병문 교수(가운데)는 4월 20일 분당서울대병원에서 열린 대한마취약리학회 학술대회에서 ‘레미마졸람 혹은 프로포폴로 전신마취를 받는 위 절제 수술 노인환자에서 노인환자에서 수술 후 섬망 발생률과 회복의 질 비교’를 주제로 우수초록상을 받았다.
황신 교수, 강우형 부교수 최우수구연상


간이식·간담도외과 황신 교수(왼쪽), 강우형 부교수(오른쪽)가 4월 5일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열린 대한간암학회 제18차 정기학술대회에서 최우수구연상을 받았다. 황 교수와 강 부교수는 ‘간암 절제 시 예후에 대한 예측모델 연구: 한일 공동연구’를 주제로 이 상을 받았다.
전재용 교수, 천화영 연구원 우수연제상


재활의학과 전재용 교수(왼쪽), 의공학연구소 천화영 연구원(오른쪽)이 3월 9일 서울대학교 글로벌공학교육센터 컨벤션에서 열린 제10회 대한암재활학회 정기학술대회에서 우수연제상을 받았다. 전 교수와 천 연구원은 ‘두경부 림프부종, 머리와 목의 부종 그 이상의 의미: 동물 모델 연구에서 확인한 경부 림프관 폐쇄에 의한 신경학적 후유증 발생’을 주제로 발표해 이 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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