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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6회 의공학연구소 심포지엄 개최
 November 08, 2018
심포지엄 단체사진 수정본.jpg

​▲ 2018 의공학연구소 심포지엄 개최 기념 촬영 모습

왼쪽부터 김영학 교수(심장내과), 신현진 교수(건국대학교 병원), 김영 대표(사이넥스), 이종관 교수(성균관대학교), 김송철 소장(의공학연구소), 김준기 교수(의공학연구소), 이준구 교수(의공학연구소), 한보형 교수(서울대학교), 서준범 교수(영상의학과), 황창모 교수(의공학연구소), 신동익 박사(의공학연구소), 심인경 교수(의공학연구소)

제6회 의공학연구소 심포지엄이 11월 8일 동관 강당 일대에서 진행됐다. ‘Future Medicine  Challenges between 'Human' and 'Hamanoid' 이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심포지엄에는 원내/외 의공학연구자 및 기업 관계자 400여 명이 참석 했다.

김송철 의공학연구소장은  “원내·외 우수한 연구자들의 소통과 아이디어 교류를 촉진해 의공학 분야의 좋은 결실을 맺는데 일조하기를 바란다” 라는 인사말로 심포지엄의 시작을 알렸고, 아산생명과학연구원 김종재 연구원장은 의공학연구소 심포지엄의 성공적 개최를 기원하며 축사를 남겼다. 

오전의 Plenary 세션에선 김송철 소장, 이종관 교수, 한보형 교수, 조한중 교수가 발표를 진행 하였고, 오후에는 ▲인공지능 ▲3D 프린팅 ▲재생의학 ▲로봇 ▲의료기기 등을 주제로 한 강연과 토론이 있어 각 세미나실 마다 관심분야에 대한 강연을 들으려는 참석자들로 문전성시를 이루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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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강당에서 강연내용을

    경청하는 참석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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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후 세션 시작 전 

     5세미나실에서 강연을

     기다리는 참석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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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포지엄 세미나실 밖 

      라운지에서 참석자들이

      교류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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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운지에서 의공학연구소

     연구성과 포토월 게시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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