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of page
Previously, Inside BME
INSIDE BME
중재의학개발센터 세미나 - "모범생을 넘어서 모험생", "아산병원의
과거, 현재, 미래"
May 22, 2017
NEWS LIST
CLICK
현대의학연구에서 협력이란 단어는 절대 빠질수 없는 단어이다.
이 단어를 잘 설명해주는 한 세미나가 있다. 바로 "중재의학연구개발센터 세미나"이다
이번 세미나는 전북대학교 병원 의생명연구원과 향후 연구협력방안에 대해 활발한 논의를 위해 진행되었다. 장소는 서울아산병원 동관 6층 3세미나실에 개최되었고, 시간은 오후 3시에서 5시까지 진행되었다.
첫번째로, 모범생을 넘어 모험생이라는 주제에 걸맞게 전북대학교 연구원장인 박성광 교수가 직접 참여하여 오후 3시부터 40분간 강의를 하였다. 자칫 진부할수 있는 주제였지만 박성광 교수는 간단명료하게 강의를 이끌어 청중의 시선을 끌었다.
우리 측에선 의공학연구소 중재의학연구개발센터장인 송호영 교수가 "서울아산병원 중재의학연구개발센터의 과거, 현재, 미래" 라는 주제로 강의를 진행하였다. 서울아산병원 영상의학과
송호영 교수는 피복된 팽창성 금속스텐트와 제거할 수 있는 스텐트를 세계최초로 개발하고 그 외 공로를 인정받아, 아시아 의학자로서 처음으로 국제협력상을 받은 교수이다.
과연 스텐트분야의 대가다운 면모를 보여주는 강의를 하였다.
이후 양측은 협력연구에 대하여 열띈 토의를 진행하였다.
세미나에는 전북대학교병원의 연구원장, 영상의학과 주임교수, Intervention section chief,
소화기내과 주임교수, 과장이 참여하여 자리를 빛내주었다.
▲지난 5월 11일, 전북대학교병원 영상의학과 진공용 교수가 "Update of RFA and Crytherapy in Patients with Inoperable Lung Cancer" 라는 주제로 강의하였다
▲5월 16일에 진행된 세미나, (좌측 전북대학교 연구원장 박성광 교수, 우측 서울아산병원 의공학연구소
중재의학연구개발센터장 송호영 교수)
bottom of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