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of page
연6-1.jpg

▲11월 16일 열린 제11회 의공학연구소 심포지엄에서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제11회 의공학연구소 심포지엄이 11월 16일 ‘의학의 생성공학’이라는 주제로 동관 6층 대강당, 소강당, 세미나실에서 개최됐다. 국내·외 의료진 250명이 참석한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생성 모델을 활용한 의료영상 분석 혁신 ▲중개연구의 새로운 지평: 재활로봇과 디지털 기술의 융합 ▲tDCS 성능평가를 위한 M3DT 개발 및 검증 방법 등을 주제로 한 발표와 토론이 진행됐다.

최재순 의공학연구소장은 “생성형 AI가 의료계에 새로운 가능성과 희망의 미래를 열어줄 것을 기대한다. 이번 심포지엄이 활발한 정보 교류와 융합의 장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기사출처 : 의공학연구소 심포지엄

 

​병원보 제715호 

bottom of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