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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SIDE BME

November 19, 2020
​시대적 변곡점에서의 의공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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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사말 하는 김송철 의공학연구소장

제 8회 서울아산병원 의공학연구소 심포지엄이 '시대적 변곡점에서의 의공학'이라는 주제로 11월 19일에 개최되었다.

 

비록 코로나19로 인해 온라인으로 진행되었지만, 올해 가장 많은 560여 명의 원내/외 의공학연구자 및 관계자가 심포지엄에 참여하였다. 

김송철 의공학연구소장은 코로나19로 온 세상의 모든 분야가 새로운 변화의 시기를 맞이하고 있고, 의공학 분야도 예외일 수 없다며 이를 새로운 발전의 계기로 만들어야 한다고 말했다. 따라서 이를 반영해 강의와 토론을 버츄얼로 구성하였고, 원내외 우수한 연구자들의 아이디어를 교류하는 융합의 장이 되기를 바라며 심포지엄의 시작을 알렸다.

아산생명과학연구원 김종재 연구원장은 8회째를 맞은 의공학연구소 심포지엄의 성공적 개최를 기원하며 축사를 남겼다. 

오전의 Plenary 세션에선 김법민 범부처전주기의료기기연구개발사업단장, Carlos Mota 교수, 도신호 교수가 발표하였다.

 

오전 세션은 ▲인공지능 ▲의료영역에서의 가상현실, 증강현실 기술 ▲Industry focus : Understanding FDA, 오후 세션은 ▲ 의료영역에서의 3D 프린팅 기술 ▲조직재생/오가노이드 ▲Lymphatic Graft  ▲로봇 등을 주제로 각 온라인 방송 채널 마다 강연과 토론을 진행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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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사 

김종재 아산생명과학연구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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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enary 세션​ 강연 (Line 1)

김법민 범부처전주기의료기기연구개발사업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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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enary 세션의 토론 모습 (Line 1)

최종우 교수 (서울아산병원), 도신호 교수 (Harvard Medical School),​ Carlos Mota 교수 (Maastricht Univers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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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rgery 4.0 and robotics 세션에서 강연과 토론 모습 (세션 3- Line 3)

위왼쪽부터 시계방향으로 남궁정만 교수 (서울아산병원), 이정주 대표 ((주)리브스메드), 이득희 교수 (KIST), 김범수 연구소장 ((주)엘앤로보틱스), 문영진 교수 (서울아산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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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직재생+오가노이드 세션에서 강연과 토론 모습 (세션4 - Line2)

위왼쪽부터 시계방향으로 황창모 교수(서울아산병원), 신수련 교수 (Harvard Medical School), 심인경 교수 (서울아산병원), 손명진 책임연구원 (한국생명공학연구원 줄기세포융합연구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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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도별 의공학연구소 심포지엄 참석자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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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회 서울아산병원 의공학연구소 심포지엄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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