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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아산병원 의공학연구소 권지훈 교수, 보건복지부 ‘실사용데이터(RWD) 기반 메디컬 트윈 기술개발 사업’ 선정
한국인 특성 반영한 고정밀 심뇌혈관 트윈기술 개발, 2026년까지 45억원의 연구비 지원

본 사업은 실사용데이터(RWD)에 기반한 메디컬 트윈 기술개발을 통해 의료현장에 적용 가능한 메디컬 트윈 선도기술의 확보를 목표로 추진되었으며, 한국인 특성을 반영하여 치료 및 상태를 예측할 수 있는 메디컬 트윈 기반의 소프트웨어를 개발하고 실증연구를 수행하게 된다.

 

의공학연구소 권지훈 교수 팀은 주관기관인 한림대학교춘천성심병원을 비롯하여 한국과학기술원, (주)메디컬아이피, (주)엘엔로보틱스와 컨소시엄을 구성하여 ▲의료영상 정합 및 멀티피직스 모델링 기반 고정밀 심뇌혈관 트윈기술 개발 ▲인공지능을 활용한 트윈 제작 가속화 및 질환 진단·예후 예측 성능 향상 ▲실제 의료현장에 활용 가능한 소프트웨어 개발 및 의료기기 인허가를 최종 목표로 진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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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뇌혈관은 개인마다 서로 다른 혈관의 해부학적 구조를 가지고 있어 허혈과 파열을 정확히 예측하기 어려우며 카테터 조영술과 같은 침습적인 검사를 시행하게 됨에 따라 합병증이 발생할 수 있다. 이러한 심뇌혈관의 미충족 의료수요를 고정밀 디지털 트윈(Digital twin)으로 해결하고자 하는 것이 본 연구사업의 내용이다.

 

실제 환자의 의료영상, 전자의무기록(EMR) 및 생체 신호 등 다양한 의료 데이터를 기반으로 디지털 공간에 가상의 환자(트윈)를 만들고, 인공지능 및 시뮬레이션을 통해 최적의 수술 방법 결정, 치료 효과 예측 및 약물 부작용 최소화 등 환자의 진료에 도움이 될 수 있는 기술을 개발하고자 한다.

 

서울아산병원에서는 ▲관상동맥·대동맥 트윈 기반 치료 시뮬레이션 기술 ▲관상동맥 허혈 진단 및 발달예측 기술 개발을 담당하게 되며, 한림의료원의 의료데이터를 활용하여 보다 정교하고 실용적인 디지털 트윈 기술을 개발하고 의료인공지능을 고도화하는 기회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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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사업을 통해 심뇌혈관 질환의 정확한 예측 및 혈관 조영 시뮬레이션을 통해 시술 관련 합병증을 최소화하고 혈관 돌연사 감소 및 예방적 효과로 인한 의료비용을 절감하는 등 의료적 가치 뿐 아니라, 국내 의료인공지능 산업 활성화 및 해외시장 진출 등 경제적 파급효과도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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