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of page

황신 교수 보건복지부장관 표창

장기이식센터 황신 소장(간이식·간담도외과 교수)이 9월 14일 열린 제5회 생명나눔주간 기념식에서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받았다.

황 소장은 장기기증 활성화 및 생명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이 표창을 받았다.

황신.jpg

김재광 교수·최순진 연구원 우수 학술상

정형외과 김재광 교수(왼쪽)와 의생명연구소 최순진 연구원(오른쪽)이 7월 23일 대한말초신경 수술학회에서 우수 학술상을 수상했다.

김 교수와 최연구원은 ‘비세포성신경도관에서 와튼젤리 유래 중간엽 줄기세포의 말초신경 재생 메커니즘에 관한 연구’라는 주제로 이 상을 받았다

김재광_edited_edited_edited.jpg
김재광_edited_edited_edited.jpg

이부규 교수 구강악안면외과학회 회장 선출

치과 구강악안면외과 이부규 교수가 5월 26일부터 3일간 진행된 제63차 대한구강악안면외과학회 종합학술대회·정기총회에서 제21대 회장으로 선출됐다.

대한구강악안면외과학회는 1959년 창설 이래 구강악안면외과학 분야 정책제안 및 교과과정 관리, 전문의 수련 및 관리를 통한 학문 발전과 국민건강증진을 위해 노력해왔다. 이부규 차기 회장의 임기는 2023년 4월부터 2년간이다.

이부규_edited_edited.jpg
신지훈_edited.jpg
신지훈_edited.jpg
김남국.jpg
신지훈_edited.jpg

신지훈·김규표·김남국·이선민 연구팀 산자부 과제 선정

영상의학과 신지훈 교수(왼쪽 첫번째), 종양내과 김규표 교수(왼쪽 두번째), 융합의학과 김남국 부교수(왼쪽 세번째), 울산의대 이선민 부교수(왼쪽 네번째)가 참여하는 ‘간동맥화학색전술용 색전입자 능동정밀전달 의료기기 및 색전술훈련용 시뮬레이터 개발 계획’ 과제가 최근 산업통상자원부로부터 바이오산업기술개발사업으로 선정됐다.

색전입자를 능동적으로 제어할 수 있는 마이크로 의료로봇 기술을 접목하여 색전치료 효과를 높이고자 하는 연구로, 이번 사업에는 주관 책임기관인 한국마이크로의료로봇연구원을 비롯해 우리 병원과 연세의대 등이 참여하며 향후 5년간 총 116억 원을 지원받을 예정이다.

김지완 부교수 우수구연상

정형외과 김지완 부교수가 4월 29일부터 이틀간 개최된 제48차 대한골절학회 학술대회에서 우수구연상을 수상했다.

김 부교수는 ‘인공슬관절전치환술 후 발생한 슬개골 골절의 수술적 치료결과 - 다기관 추적관찰연구’라는 주제로 이 상을 받았다.

김지완교수.jpg

김준기 조교수 학술상

융합의학과 김준기 교수가 5월 18일부터 3일간 개최된 한국바이오칩학회 춘계학술대회에서 바이오칩저널 학술상을 받았다.

김 교수는 ‘담낭 및 간 손상의 선별적 진단을 위한 나노 바이오마커 기반 표면증강 라만 분광법’이라는 논문으로 이 상을 받았다.

김준기_edited.jpg

재활의학과 의료진 연구비 지원대상 선정 및 수상

재활의학과 의료진이 4월 22일부터 이틀간 열린 2022년 대한재활의학회 춘계학술대회에서 연구비 지원 대상으로 선정됐다.

이승학 조교수(왼쪽)는 ‘발달지연의 조기 진단을 위한 신생아 동작분석시스템 개발 연구’를 주제로 이청기 연구비 지원대상으로 선정됐고, 고은재 조교수(오른쪽)는 ‘신생아와 영아에서 딥러닝 기반 동영상 분석을 통한 연하장애 평가의 개발 연구’를 주제로 오정희·정진상 연구비 지원 대상으로 선정됐다. 위 두 연구에는 융합의학과 문영진 부교수, 권지훈 조교수도 참여했다.

이승학_edited.jpg
이승학_edited.jpg

김송철 교수 유한의학상 우수상

간담도췌외과 김송철 교수가 최근 제55회 유한의학상 우수상을 받았다.

김 교수는 암세포에서 만들어져 분비되는 특정 단백질(Dlip8·INSL3)이 뇌신경세포의 특정 수용체(Lgr3·Lgr8)를 통해 식욕을 억제하는 메커니즘을 밝혀 암성 식욕부진 치료제의 개발 가능성을 높인 공을 인정받아 이 상을 받았다.

김송철_edited.jpg

홍준표 교수팀 학회서 수상

성형외과 홍준표 교수팀이 4월 11일 미국 샌디에이고에서 열린 미국성형외과의사협회(AAPS) 100주년 기념 학술대회에서 제임스 배럿 브라운 어워드를 수상했다.

이 상은 성형외과학 발전에 크게 기여한 제임스 배럿 브라운 교수의 업적을 기리는 상으로 우수한 연구 업적을 쌓은 연구자를 선정해 시상한다. 홍 교수팀은 ‘중증 만성 임파부종 환자에게 임파정맥문합술을 통한 새로운 패러다임 정립’이라는 주제로 이 상을 받았다.

홍준표_edited.jpg
bottom of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