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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훈 부교수 학술비디오 우수상

안과 이훈 부교수가 2월 12일 열린 제22회 대한안과의사회 정기학술대회에서 학술비디오 우수상을 받았다. 이 부교수는 ‘재발성각막미란의 최신 치료법 : 주사침을 이용한 각막 전부기질천자술’을 주제로 이 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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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영석·박도현 교수, 김성훈 부교수 보건복지부장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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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병원 의료진이 11월 30일 열린 2022 보건산업 성과교류회에서 보건의료기술진흥 유공자로 선정돼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받았다. 소화기내과 임영석 교수(왼쪽)는 스마트 임상시험 기반 기술 및 시스템을 새롭게 제시하고 국내 임상시험 수행 환경 전반을 개선해 글로벌 임상시험 경쟁력 강화에 기여한 공로로 우수연구부문 표창을 받았다.

소화기내과 박도현 교수(가운데)는 소화기 스텐트를 개발해 신의료기술 선정에 기여하고 기술 이전을 통해 국내 제품의 매출 증대 및 수입 대체에 기여한 공로로, 마취통증의학과 김성훈 부교수(오른쪽)는 인공지능 기반 환자 모니터링 장비를 개발하고 병원 중심 기술사업화와 의료기기 국산화에 기여한 공로로 각각 우수개발부문 표창을 받았다.

이동호 교수·조성탄 임상강사 북미경추연구학회 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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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형외과 이동호 교수(왼쪽)·조성탄 임상강사(오른쪽)팀이 11월 16일부터 4일간 미국 샌디에고에서 열린 제50회 북미경추연구학회에서 임상연구 논문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매년 북미에서 개최되는 경추연구학회는 경추 질환 연구 및 치료 분야에서 가장 역사가 길고 권위 있는 학회다.

이 교수·조 임상강사팀은 ‘경추 척수증 환자에서 경추체 전방 전위 절골술의 장기 추시 결과’를 주제로 한 논문을 통해 경추체 전방 전위 절골술의 안전성과 우수성을 입증한 점을 높이 평가받아 이 상을 받았다. 이 교수팀은 이번 학회에서 경추체 전방 전위 절골술뿐만 아니라 경추 전방 디스크 절제술 및 유합술, 경추 인공 디스크 치환술 등 여러 시술 관련 연구 결과를 발표해 참가자들의 주목을 받았다.

비뇨의학과·융합의학과 의료진 학회서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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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뇨의학과 송상훈 부교수(왼쪽 첫번째)·김건석 교수(왼쪽 두번째), 융합의학과 권지훈 부교수(오른쪽 두번째)팀이 10월 20일부터 3일간 열린 아·태소아비뇨의학회 학술대회에서 ‘딥러닝 분할 기법을 이용한 신장실질대비 수신증 면적비의 자동 계산 알고리즘의 외부 타당성 검증’을 주제로 최우수발표상을 받았다.

김건석 교수는 올해 1월부터 아·태소아비뇨의학회장으로 재임 중이며 이번 학술대회의 조직위원장을 맡았다.또한 연구팀은 10월 5일부터 4일간 코엑스에서 열린 제74차 대한비뇨의학회 국제학술대회에서 동일한 주제로 BEST연제발표상을, 비뇨의학과 서준교 조교수(오른쪽 첫번째)는 ‘인간 텔로머라제 역전사효소와 데스모글레인 - 2를 이용한 순환종양세포 분리 및 단일세포게놈시퀀싱’을 주제로 국외논문 우수상을 받았다.

김성훈 부교수 교육부장관 표창

마취통증의학과 김성훈 부교수가 11월 2일 개최된 2022 산학협력 엑스포 개막식 및 시상식에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표창을 받았다.

김 부교수는 아산생명과학연구원 R&D사업단 담당교수로서 유망기술 발굴 및 병원 기술사업화 정착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기술이전 및 공동연구 부문 산학협력 유공자로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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