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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9일 열린 제10회 의공학연구소 심포지엄에서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제10회 의공학연구소 심포지엄이 11월 9일 ‘다음 10년의 초석을 찾기’라는 주제로 동관 대강당과 소강당에서 개최됐다.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성형외과 수술에서의 바이오공학 ▲의학에서의 디지털 트윈 ▲디지털 치료제 ▲로봇 의족과 재활 ▲발전된 중재시술 기구 등을 주제로 한 발표가 진행됐다.

최재순 의공학연구소장은 “10회째를 맞은 의공학연구소 심포지엄을 통해 새로운 기술들이 숨 가쁘게 등장한 지난 10년을 돌아보고, 실효성 있는 기술 융합 아이디어를 의료 현장에 적용하는 노력이 활발히 이루어지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기사출처 : 의공학연구소 심포지엄

 

병원보 689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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